사원 소개
소중히 여기는 것, 그것은 바로 만남.
‘일은 놀이, 놀이는 일.’ 이것을 명심하고 살아온지 사반세기가 지났습니다. 그동안 많은 사람과 만나고,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. 히가시도리무라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라, 이 마을이 좋아서 이 마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이곳에서 일을 하는 행복은 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입니다.
코스모크리에이트에서는 ‘외지 사람, 젊은이, 얼간이’를 연결하는 역할을 ‘생업’으로 하며, 인턴십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이벤트 디자인을 하고, 외지 사람과 젊은이에게 편안함과 배움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. 저조차도 이따금 모르겠습니다.
그러니, 이렇게 생각해주세요. ‘히가시도리무라를 최대한 즐기기 위한 일’을 하고 있습니다. 일을 하는 사람, 관광객, 학생, 누구든지 부담 없이 문의해주세요. 당신을 위한 히가시도리무라를 디자인해 드립니다.